자궁경부암 전단계 검사 및 치료
자궁경부암 전단계 검사 및 치료
자궁경부암검사(PAP/액상 PAP)후 이상 발견 시 자궁경부 생검조직검사를 시행하고 여기서 자궁경부이형증(자궁암전단계) 진단이 나왔을 때 자궁경부 원추절제술을 시행하면 자궁암으로 이행되는 것을 99% 예방할 수 있습니다.
원추절제술은 외래 진료 또는 1일 입원만으로 시행할 수 있으며 자궁암 발병 전 조기 내원하여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.
자궁경부암의 원인균인 HPV(인유두종바이러스) 검사가 필요하며 가다실 백신 (자궁경부암예방)을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.